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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누리 요양원은 어르신 9분이 함께 생활하는 곳입니다.
시설의 구분은 공동생활가정이고, 줄여서 공생이라고 합니다.
우리 요양원은 어르신의 제2의 보금자리를 모토로 모든 케어 서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임종시 가족의 손을 잡고 편안히 가실수 있도록 임종케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르신 구성은 여자 어르신 7분과 남자 어르신 2분이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협력의 진료 및 자문을 통해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케어를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내부에서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진행함으로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 서로를 잘 이해하고 친밀도가 높아서 가족같은 분위기가 형성됨으로써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작은 시설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내집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어르신 질병과 상태에 따른 마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어르신 및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편입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수 있도록, 가족들에게는 마음편히 일상활동을 하셔서 모두가 평안해 지시길 항상 기원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장:김태연
입소상담
02-937-1030
010-7574-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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